INTERCARE SCIENCE

MEDIA

프로필 이미지

자가 엑소좀 기반 ‘엑소스마트’와 호안셀릭스 프로그램 접목으로 시너지 극대화

[ 호안의원 최준호ㆍ이새아 대표원장 ]

한남동 프리미엄 슬로우에이징 클리닉 호안의원(대표원장 최준호ㆍ이새아)은 이탈리아 재생의학 전문기업 메디카(Medica)의 자가 엑소좀 추출 키트 ‘엑소스마트(ExoSmart)’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엑소스마트 도입을 통해 기존의 ‘호안셀릭스 패키지’와 엑소스마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맞춤형 재생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슬로우에이징 분야에서 한층 더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엑소스마트는 환자의 혈액에서 유래한 고순도 엑소좀과 성장인자를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첨단 자가 유래 재생 치료 솔루션이다. 기존 PRP 대비 ▲안정성 강화 ▲면역원성 최소화 ▲반감기 연장 ▲효율적인 세포 재생 활성화 등의 특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MISEV 2023 가이드라인(국제세포외소포학회 ISEV 발표)에 부합하는 기술적·과학적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호안의원은 자가 줄기세포 스킨부스터와 면역 수액 요법 등을 결합한 호안셀릭스 패키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이번 엑소스마트의 도입으로 자가(autologous) 기반 엑소좀과 줄기세포 유래(allogenic) 단백질 복합체를 융합,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프리미엄 맞춤형 이중 재생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최준호 대표원장은 “비자극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회복 중심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며, “자가 엑소좀 프로그램을 개발해 글로벌 기준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프로필 이미지


ICS(인터케어사이언스)는 자가 엑소좀 분야의 새로운 혁신, 엑소스마트 (ExoSmart)가 국내 의료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고 12일 밝혔다.

엑소스마트는 1mL당 약 30조 개의 엑소좀을 생산·농축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로, 기존 자가 엑소좀 솔루션 대비 100배 이상의 엑소좀 개수를 구현한다.

혈액투석 필터 전문 글로벌 기업 Medica S.p.A(이탈리아)가 개발·제조했다. 다년간의 혈액 정밀 여과 기술을 자가 엑소좀 활성화 기술에 최적화시켰다. 복잡한 조작 과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설계 또한 강점이다.

핵심 경쟁력은 물리적 자극을 통한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와 엑소좀의 고농도 활성화다. 재생 및 회복에 필요한 핵심 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농축해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공식 수입원인 ICS(인터케어사이언스) 이명철 대표는 “엑소스마트는 이미 해외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은 프리미엄 장비”라며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첫 번째 라이브데모 세미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학술 세미나를 통해 의료진과의 학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엑소스마트는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환자에게 더 나은 회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솔루션”이라며 “1mL당 30조 개 이상의 엑소좀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기술력과 간편한 사용성은 재생의학의 접근 방식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단기적인 시장 점유율보다 장기적인 의료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며 “의료진과 함께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자가 엑소좀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프로필 이미지

인터케어사이언스(ICS)가 주최한 차세대 실리콘 페이셜 임플란트 '모리엣(MOLIETTE)'의 프리론칭 세미나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646 테라스(Terrace)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인터케어사이언스(ICS)가 주최한 차세대 실리콘 페이셜 임플란트 '모리엣(MOLIETTE)'의 프리론칭 세미나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646 테라스(Terrace)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모리엣은 마이크로 텍스처(Microtexture) 표면을 적용한 페이셜 실리콘 임플란트로, 피부 조직과의 빠른 밀착을 유도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삽입 후 형태의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특허 받은 웨이브 형태 설계와 세계 1위 의료용 실리콘 원료를 사용하여,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리뷰 행사는 모리엣의 탄생 배경과 기술적 차별성, 그리고 향후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며, 차세대 페이셜 임플란트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들 역시 모리엣의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세미나를 주최한 인터케어사이언스(ICS)는 “병원의 입장에서 먼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모리엣을 통해 국내 코성형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어 트리니티랩스 이승원 대표는 현재 코 보형물 시장의 흐름과 향후 모리엣 마케팅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베누스메드 김태영 대표는 모리엣의 기술 철학과 제품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모리엣은 제조사 베누스메드, 유통사 ICS, 마케팅사 트리니티랩스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제조·유통·브랜딩이 분업화된 혁신적 상생 구조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레이스성형외과 최문섭 대표원장은 "코는 움직임이 없는 고정된 기관이기 때문에 최적의 건강한 캡슐 형성과 안정된 고정성이 중요하다"며, "향후 코 보형물 시장은 기존 스무스(Smooth) 표면에서 마이크로텍스처(Microtexture) 표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리엣은 이러한 변화에 부합하는 차세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모리엣은 코성형 분야에서 차세대 표준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헬스인뉴스(https://www.healthinnews.co.kr)

프로필 이미지

인터케어사이언스 이명철 대표(좌), 코니카미놀타 헬스케어 코리아 김재광 법인장(우)
[라포르시안] 코니카미놀타 헬스케어코리아와 ㈜인터케어사이언스는 공식적인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하고, 미용·성형외과 시장에서의 초음파 진단기기 유통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니카 미놀타가 보유한 정밀 초음파 진단기술과 인터케어사이언스가 가진 1,200여 병의원 네트워크와 의료 마케팅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미용 시술 현장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터케어사이언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시장을 대상으로 초음파 장비의 유통을 담당하며, 부작용 예방과 정밀 진단이 중요한 시술 분야에 있어 의료진의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코니카미놀타 헬스케어 코리아 김재광 법인장은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터케어사이언스와 함께 ‘미용 시술의 안전을 위한 초음파 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유통 계약을 넘어, 진료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케어사이언스 이명철 대표는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니즈에 맞춘 장비 공급뿐 아니라, 전문 의료 교육 및 병원 맞춤형 트레이닝까지 연계함으로써 의료진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겠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미용•성형 의료시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병원과의 공동 마케팅, 학술 세미나, KOL 네트워크 연계 활동 등을 확대해 나가며, 초음파 진단 기술이 미용 시술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터케어사이언스는 3세대 PCL 콜라겐 체인저 ‘라풀렌’을 필두로, 미용성형 시장의 필수 분야를 아우르는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병원 맞춤형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프로필 이미지


더왈츠의원 임영빈 대표원장이 지난 4월 19일 진행된 ‘라풀렌 LEAD 세미나(Lafullen Expert Aesthetic Demonstration)’에서 3세대 콜라겐 체인저 ‘라풀렌(LAFULLEN)’을 활용한 윤곽고정술 라이브 시술을 선보였다.이번 LEAD 세미나는 인터케어사이언스 주관으로 개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얼굴 해부학 구조에 기반한 윤곽 고정 시술의 원리와 직접 시연하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다수의 의료진이 참석해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

임 원장은 인터케어사이언스가 공식 선정한 ‘라풀렌 Illumination Expert’로, 라풀렌 LEAD 세미나 교육을 주도하는 핵심 연자 중 한 명이다.

이날 ‘윤곽 고정술(Lateral Fixation Point Technique)’을 주제로, PCL 성분 기반의 라풀렌을 활용한 정밀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특히, 중안면부 및 하안면의 처짐을 개선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윤곽 라인을 형성하는 디자인 노하우를 직접 시연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연에서는 시술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코니카미놀타(KONICA MINOLTA)의 초음파 장비인 SONIMAGE HS2가 함께 활용됐다.

임 원장은 시술 전후로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의 해부학적 레이어를 정밀하게 시각화하고, 주입층의 깊이와 위치를 확인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시술을 선보였다.

고해상도 영상 구현력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코니카미놀타 초음파는 인젝터블 시술 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장비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형외과 및 피부과 영역에서도 그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는 “라풀렌은 다공성 구조와 입자 크기 균일성이 뛰어나 시술 직후부터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볼륨이 줄어드는 현상이 거의 없어 윤곽고정술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기존의 PCL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도 시술 결과의 유지력과 예측성이 월등히 우수하다”고 전했다.

라풀렌(LAFULLEN)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개발한 3세대 PCL 기반 콜라겐 촉진제로, 자체 기술력인 SEP(Samyang’s Evenly distributed Porous particle) Technology를 통해 고르게 분포된 다공성 미립구를 형성한다. 이로 인해 시술 후 응집(aggregation)이나 결절(nodule)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보다 균일하고 자연스러운 콜라겐 재형성을 가능케 한다. 기존 제품 대비 1회 시술로도 유의미한 볼륨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인터케어사이언스 관계자는 “LEAD 세미나는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서 실제 임상 적용이 가능한 시술 전략과 디자인을 공유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라풀렌 LEAD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 콜라겐 촉진 시술에 대한 임상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프로필 이미지
▲ 박수연 원장 (사진=메이드영성형외과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메이드성형외과 박수연 원장이 인터케어사이언스의 ‘라풀렌 Illumination Expert’로 공식 선정됐다.


인터케어사이언스는 라풀렌 시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 10인을 엄선해 ‘Lafullen Illumination Expert’로 지정하고 있다. ‘Illumination Expert’는 라풀렌의 임상 교육을 주도하고, 의료진들에게 맞춤형 시술 전략을 공유하는 Advanced급의 시술 전문가를 의미한다.

박 원장은 ‘라풀렌 LEAD 세미나’의 연자로 선정돼 오는 상반기 동안 3회차에 걸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LEAD 세미나는 Lafullen Expert Aesthetic Demonstration의 약자로, 라풀렌을 활용한 최신 시술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의료진들과 공유하는 전문 학술 프로그램이다.

3월 19일 진행된 1차 LEAD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Customized PCL Filler Treatment Strategies with Lafullen’ 강연을 통해 라풀렌을 활용한 맞춤형 PCL 필러 전략과 안면윤곽 고정 기법(Lateral Fixation Point)의 임상적 접근법을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원장은 “LEAD 세미나는 단순한 제품 교육이 아니라, 의료진들이 실제 임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3차 세미나까지 의료진들과 소통하며, 라풀렌의 시술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풀렌(LAFULLEN)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서 개발한 3세대 PCL 기반 콜라겐 체인저로, 균일한 입자 크기와 다공성 구조(SEP Technology)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하며 안정적인 볼륨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라풀렌’은 기존 PCL 제품 대비 입자 균일성과 다공성 구조가 향상된 콜라겐 촉진 주사로, 기존 제품 대비 입자 수가 많아(1600만개) 콜라겐 생성을 보다 균일하게 유도할 수 있으며, 응집 현상을 최소화하고 시술 후 부드러운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인터케어사이언스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세미나를 통해 의료진이 라풀렌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기자(ostin0284@mdtoday.co.kr)

프로필 이미지


 

인터케어사이언스가 서울 강남 주앤의원에서 개최한 ‘LEAD 세미나(Lafullen Expert Academic Demonstration)’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터케어사이언스가 라풀렌을 국내 유통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공식 학술 행사로, 전국 60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LEAD 세미나는 라풀렌을 활용한 최신 시술법과 임상 케이스를 주제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김희진 교수ㆍ대한해부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대표원장, 더안청담의원 이경은 대표원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강의 세션에서는 김희진 교수가 ‘라풀렌을 이용한 안면 윤곽고정술 진행 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홍경국 대표원장이 ‘3세대 PCL 성분의 콜라겐 체인저(라풀렌)의 맞춤 치료 방법’을 공유하며 시술 노하우와 임상 경험을 전했다.


특히, 라이브 시연 세션에서는 안면윤곽고정술(Facial Contour Fixation Treatment)을 비롯해 스킨부스터 시술 프로토콜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술 기법이 소개됐다. 실시간으로 중계된 이번 시연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양방향 동시 송출을 통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했다.


라풀렌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서 자체 개발 및 생산한 SEP(Samyang’s Evenly distributed Porous particle) Technology를 통해 만들어진 3세대 PCL 기반 콜라겐 체인저로, 일정한 입자 크기와 다공성 구조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제품이다. 기존 PCL 제품과 비교해 성분 함량이 높아 1회 시술만으로도 유의미한 볼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시술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케어사이언스 관계자는 “라풀렌에 대한 의료진들의 임상적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LEAD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첫 번째 공식 세미나였던 만큼, 많은 의료진이 높은 관심을 보였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세미나,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료진에게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기자(ostin0284@mdtoday.co.kr)

프로필 이미지


인터케어사이언스㈜가 2024~2025년 동계 유소년스키협회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발표했다. 이번 후원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키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 장비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인터케어사이언스㈜ 이명철 대표는 "스포츠는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끈기와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동계 유소년스키협회는 이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스키 종목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터케어사이언스㈜의 적극적인 후원은 향후 스키 분야에서 새로운 스타 선수들이 탄생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의 일환으로 인터케어사이언스㈜는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 코치를 초청하여 기술적인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 대표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실현하여,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를 위한 인터케어사이언스㈜의 지원은 스포츠와 과학의 결합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훈련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프로필 이미지

최근 미용·성형 시장에서 단순한 볼륨 증대가 아닌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개념이 확산되면서, 피부 본연의 탄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는 콜라겐 촉진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조직수복용제 ‘라풀렌(LAFULLEN)’도 그 중 하나다.


라풀렌은 PCL(Polycaprolactone) 기반의 콜라겐 유도 주사로, 피부에 주입되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탄력 개선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필러와 달리 즉각적인 볼륨 효과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 본연의 구조적 지지력을 강화하는 원리다.

특히, 라풀렌의 핵심 기술인 SEP(Samyang’s Evenly distributed Porous particle) Technology는 균일한 크기의 다공성 미립구를 형성해 시술 후 응집(aggregation) 및 결절(nodule)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이는 기존 콜라겐 유도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콜라겐 리모델링 효과를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 강은영 원장 (사진=이와이의원 제공)


이와이의원 강은영 원장은 “라풀렌은 단순한 볼륨 필러가 아닌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체인저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볼륨을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얇아진 피부층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라풀렌의 균일한 미립구 크기가 응집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콜라겐 촉진 시술을 고려하는 환자라면, 시술 목적과 피부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이다. 또한,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숙련된 의료진이 상주하는지, 정품 및 정량 사용 원칙을 준수하는지,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4219834441)

프로필 이미지

▲ 박윤정 원장 (사진=끌레어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끌레어의원이 PCL 콜라겐 부스터로 알려진 ‘라풀렌(LAFULLEN)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라풀렌은 PCL 성분의 조직수복용제 주사제로써 피부에 주입 후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일명 ‘콜라겐 체인저’ 제품이다. 삼양홀딩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만큼, 삼양홀딩스가 글로벌 미용성형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견인하는 제품이다.

박윤정 대표원장은 “라풀렌은 안면윤곽 고정술(Lateral Fixing Point, 일명 LAFI 포인트)을 공략해 안면의 외측부에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며 “노화 예방 효과와 코어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에 특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볼류마이징 효과뿐만 아니라 목주름, 손등, 얼굴탄력 개선 등 노화된 피부의 재생을 도와 환자의 니즈에 맞게 시술자가 의도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라풀렌을 구성하는 메인 성분인 PCL 미세입자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서 자체 개발 및 생산한 SEP(Samyang’s Evenly distributed Porous particle) Technology를 통해 만들어진 균일한 크기의 다공성 미립구다. 기존 콜라겐 유도 주사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결절에 대한 부작용을 물리학/유체역학 법칙에 의해 설계됐다.


볼륨 유지력, 안전성, 안정성 등 다양한 측면을 연구 데이터로 입증했다. 해당 연구 논문은 SCI급 국제 학술지인 ‘더마톨로직 테라피(Dermatologic Therapy)’와 JCD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등재된 바 있다.


한편 라풀렌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케어사이언스㈜는 2023년 설립된 미용성형 전문 의료기기 마케팅 및 유통 전문회사다. 글로벌 빅 브랜드의 혁신적인 제품과 미용성형 분야에서 획기적인 신제품을 발굴해 국내 독점 유통은 물론,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독점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1646653893)